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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7 09:57
이렇게 훌륭한 곳이 여기 있을줄 이야
 글쓴이 : 까지
조회 : 2,417  
안녕하세요!
5/4 ~ 5/5 2박 3일 산양삼방에 숙박한 가족 입니다
먼저 사장님 가족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산좋고 물좋고 경치 좋은곳을 허락 하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감사 드려요
2박3일 후기 올려 봅니다
1.1일차(5/4) 식당에 들려서 우리 가족 산채 비빔밥 3인분 주문 하고 사장님께서
  식사 하고 계셔서 15분후에 오겠다고 하고 숙소 열쇠 받아서 산양 삼방으로 출발
  방이 엄청 넓고 깨끗하고 특히 황토방으로 너무 멋지게 지은 집이라 다들 환호 함
  식당으로 점심먹으로 출발(3분거리) 사장님께서 주신 산채 비빕밥 우리 Wife와 딸 너무 맛이 있다고
  딸은 엄마밥 한술 더 먹었어요
  진짜로 다른 지역 산채 비빕밥 보다 더 맛있고 좋았어요(절대로 제가 식당 하고 관련 있는 사람 아닙니다) 
  사장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날씨가 넘 좀 추워서 황토방 군불을 지필려고 사장님께서 군불 지피는것
  조언 해주시고 우리딸과 함께 나무를 수거 하여 지게에 지고 황토방으로 출발
  앞전에 오신 손님께서 사장님 말씀 듣지 않고 군불을 많이 지펴서 장판(구들장)이 다 타고 이불.베게 까지
  다 태우고 방 바닥이 시커멓게 변했어요
  (우리 모두 주인장님 말씀 잘 듣고 제대로 지켜질수 있도록 해봅시다)
 군불을 지피는 동안 와이프와 딸은 주위에 두릅과 산 약초를 캐고 저녁 식사거리가 풍성 하게 되었습니다
 3 ~ 4시간 걸려서 군불을 지피니 방이 따뜻하게 진짜로 동네 찜질방으로 변했어요
 저녁 6~7시 처형.처제 식구들이 찾아 와서 돼지고기 수육을 삶아서 아름다운 저녁을 함께 했어요
 식사 후 온 식구들 황토방으로 출발
 (어른 아이들 할것 없이 모두들 지글 지글 지지고 뽁고 합니다 시원한 산바람과 하늘의 별을 보면서
  가족愛 진한 우정을 나누면서 1일차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2.2일차 와이프.처형 일찍 일어나 가족들은 산책을 하고 또다시 황토방(찜질방)으로 출발
  (여성분들이 넘 좋아 하고 전날 저녁 보다는 아침 황토방이 더 좋은것 있지요)
  새소리 바람 소리 ㅎㅎㅎ 여성분들 황토방(찜질방) 계속 칩거
  아침 식사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커피와 샌드위치(버터.쨈) 계란 후라이 그리고 각종 과일로 정겹게 식사를 합니다
  발 빠른 동서 형님이 모노레일 표 끊으로 출발 그러나 우~와 앞에 대기자가 엄청 많음
  10:00 자리가 없어서 남자분 두분 못 타고 7명 식구가 함께 타고 출발.....
  모두들 환호와 동시에 엄마.아빠가 더 신나고 좋아해요.
  사장님의 재미있는 가이드로 한층 더 분위기가 좋고 동굴 체험(옛날 탄광굴)우리 나라도 해외처럼 탄광 관광
  산업이 발달 되어야 한다고 사장님께 말씀 드리니 올 여름에 드디어 개발 하고 준비 한다고 합니다
  때마침 우리가 동굴 속으로 들어 갈때 황급 박쥐 한마리가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제대로 확실히 동굴(탄광) 관광 산업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모노레일 1시간 운행 되고 산 한바퀴를 돌고 아름다운 나무들과 산새소리 바람소리 신기한 약초들 특히
  두릅이 너무 많아요....
  모노레일 하차 하고 가게 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 하면서 온 가족이 웃음꽃을 피우면서
  내려 오면서 또 둘러 보니 산 약초가 많아서 수거 하고 점심으로 삽겹살 파티에 온갓 약초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가 시작 됩니다
  (두릅.상치.뽕잎.이름모르는 약초(제가 모름)
  식사 후 여성분들 또 찜질방으로 출발(낮잠 함숨 자고) 오후에 화본역으로 출발 합니다
  30분 거리에 있으며 도착 하니 어린이 날이라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 행사가 열리고 하네요
  달고나 쫀딕이 추억을 되새기며 먹고 ㅎㅎㅎ
  숙소로 출발 하면서 마늘쫑 뽑고 저녁 식사는 부추전과 온갓 야채와 된장 찌개로 커다란 다라이(통)에
  비빕밥을 합니다(넘 맛있 있네요)
  온 가족이 모여서 좋은 곳에서 함께 식사를 할수 있다는 자체에 만족 하고 어른 아이들 할것 모두가 좋아
  합니다
  특히 TV가 없어서 좋고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아서 좋고 저녁 식사 후 대구 가족은 대구로 출발 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 하고 남은 가족들은 또 다시 단합대회로 2일차 마무리 합니다
3.3일차 아침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2일차 동일 하게 식사를 합니다
  짐 꾸리고 방 청소 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 하고 다음 만남을 위해 우리도 출발...
  진짜로 넘 좋은곳에 내가 있다니 좋았고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 갑니다
  가면서 군위댐 하고 두루 두루 구경 하면서 집에 도착 했어요
  사장님 가족분들께 감사 드려요
  건강 하시고 좋은것 아름답게 관리 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분명한 것은 여름에 또 찾아 뵐께요
  감사 합니다
 
  아쉬움점(우리 모두 지켜줍시다)
 1.숙박 하시는분들 쓰레기 분리 수거 및 음식물 쓰레기 제대로 분리 좀 했으면 합니다
    제가 2박3일 동안 밥 당번 및 설것이 까지  하면서 와이프가 식사 준비가 장난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특히 사모님들이 더 잘 아시면서 아무곳에 버리고 음식물(건더기) 붓고 하네요
    산 좋고 공기 좋은 이곳 아름다운 이곳에서 제대로 힐링 하고 가시는분들 쓰레기 분리 및 음식물 쓰레기 
    우리 모두 우리집이라 생각 하시고 쓰레기 분리 및 음식물 쓰레기 제대로 치우고 합시다
    배려는 사소 하지만 위대 하고 배려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2.석산리에 요청 사항
  1.공동 시설장(샤워장.수도.취사장.화장실) 청소 좀 했으면 합니다
    특히 여자 화장실 냄새(악취)가 많이 심 합니다
  2.화장지가 화장실에 배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2박 하시는분들을 위해 최소한 화장실 청소 및 화장지 배치 하면 좋겠습니다
  3.커텐 설치 하시면 금상 첨화 입니다
  3.모든분들이 자주 찾아 갈수 있도록 아름다운 석산리 잘 가꾸고 보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