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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2 09:59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조영탁
조회 : 1,921  
느끼는 바가 다 다르겠지만 석산리는 늦가을부터 봄까지가 진정한 이곳을 누리기에는

적당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많은 날벌레, 무더위에 비해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계곡물이나 그늘진 편의시설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간의풀장옆에 큰 천막에 테이블 몇개만 있었어도 그늘에서 쉬며

즐길 수 있었을텐데 땡볕에 덩그러니 간이풀장하나.....



이전 이용후기에 있었던 길찾기나 도로등은 생각외로 그리 험하지도 않았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제가 못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식당은 주말만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정식. 

음식은 정갈하고 맛도 참 좋았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그래도 명색이 정식인데 생선한토막없이

시래기국에 나물 몇가지만 덩그러니 차려지는건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별자리방에 잤습니다 .

인테리어 뿐인 별자리창.  전면 통유리문 경치가 그렇게 좋은데 무늬뿐인 별자리창은 내새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  괜히 허울뿐인거 안 내새워도 충분히 조망이 좋다는 말입니다.


화장실은 A+ 드릴만합니다.  기대이상으로 깨끗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황토로 시공되어져그런지 통유리에 햇볕이 그렇게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엄청시원합니다.

에어컨 조금틀면 온도가 확 내려가고요.  왠 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해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더군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  겨울에 뜨끈하게 데워놓고 누워 딩굴딩굴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모노레일 운영해주시는 운영위원장님.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더운데 애기들에게 광산석 망치로 깨어서 보석박힌 돌조각도 선물해주시고 이것저것 안내도 잘 해주시고

그 더운데신데도 참 고마웠습니다.


아!!  모노레일..^^;;;  대기하는데 바람방이 있는데 동굴바람과 황토방이 연결되 있어서 엄청시원하구요.

모노레일은 소음을 제외한 나머지는 100점 드리겠습니다. 


요약.

놀만한 계곡은 없다.
간이 풀장은 아기들 놀기에 참 좋으나 땡볕에 간이 휴식공간이 없어 어른들이 같이 하기에는 피곤하다.
위원장님은 굉장히 친절하기다.
별자리방은 별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조망은 좋다.
화장실이 깨끗하다.
식당은 주말만한다.
여름이라 날벌레가 많다.


Ps.  석산리 발전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초겨울에 방문생각이 있습니다.

석산리 13-08-15 10:22
 
감사합니다

부족한점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